모비닥 app analytics for March 18

의사분들과 함께 메디컬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모비닥이 더욱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새로운 UI를 통해 예약한 병원 날짜를 확인하고, 의사님들이 작성한 칼럼도 쉽게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환자와 병원을 연결해주는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비닥은 특별한 앱은 아니에요. 평상시 병원에서 받았던 진료를 온라인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에요. 직접 병원에 가서 기다리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내가 편한 시간과 장소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해줘요. 그래서 모비닥은 병원에 가기 어려울 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좋은 보조 수단이 되어줘요. 모비닥의 의사들은 원격진료를 어떻게 하면 환자의 건강을 위해 활용할수 있는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병원에 직접 내원한 환자분들과 동일한 취급을 받아요. 환자분들이 믿고 선택한 의사분들이기 때문에, 앞에 환자들의 진료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감기약을 3일간 복용했는데 아직 몸이 좋아지지 않거나,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가야할 때, 일주일 뒤에 예약했지만 중간에 더 받고 싶을 때, 거동이 불편한데 약을 또 받아야할 때, 보채는 아이를 데리고 나가기 힘든 상황일 때, 또는 병원에서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할 때는 모비닥을 사용해보세요. 나를 잘 아는 의사와 함께 얼굴을 보며, 아픔을 덜어낼 수 있도록 모비닥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