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app analytics for December 25

Mom's life balance 이제, 버들이 함께합니다. 단지 수유만이 다가 아님을 아니까 수유 준비는 저희가 할게요. 조금이라도 더 휴식하세요. 그리고, 수유 후에는 아이와 함께 더 시간을 보내세요. 세척, 살균, 건조는 버들맘마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조유버튼을 한번 터치한 순간, 엄마의 시간이 생깁니다. ■바코드만 스캔하면 끝 분유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APP에서 자동으로 검색해 수유준비를 합니다. 스캔한 분유의 적당한 온도와 농도는 자동으로 전송되니 조유버튼만 터치하면 됩니다. *해당 APP은 유아용 조제분유 정보를 제공하고, 또한 사용자를 위해 각기 다른 조제분유의 온도, 물, 농도 비율의 데이터를 정량화 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완벽한 스마트폰 APP과의 페어링은 더욱 편안한 육아를 제공합니다. 앱을 통해 원격으로 기계를 제어하여 언제든지 분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기가 곤히 자는 새벽에도 터치 한번이면 미리 분유를 조유 해드립니다. 그 동안 버들 맘마가 잠깐의 휴식을 선물할게요. ■우리 아기 발달기록을 SMART하게 관리하세요. 아기의 키, 몸무게, 분유 섭취량에 대한 데이터기록을 지원하여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쉽게 모니터링하고 수유를 제때에 맞춰 제공 할 수 있게 합니다. 버들맘마 하나에 여러 스마트폰을 등록하여 사용 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들 모두가 우리아이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와도 공유가 가능합니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버들맘마는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