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Free App Analytics
- emoneypay
- emoneypay Vs. 굴비
emoneypay vs 굴비 Usage & Stats
주요 기능
(1) 포인트 충전 기능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하여 e-money point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2) 출금 기능
적립, 매출 등으로 발생된 e-money point를 본인의 등록된 계좌 및 타인 계좌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
(3) 포인트 선물하기 및 조르기 기능
사용자는 결제수단을 통해 충전된 e-money point를 다른 사용자에게 보낼 수 있고 요청할 수 있으며, 이렇게 서로 주고받은 포인트는 수령 후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4) 간편결제 기능
사용자의 신용카드 및 계좌를 간편결제수단으로 등록하여 결제시 사용 가능하며, 충전시 간편결제수단으로 등록된 계좌를 통하여 e-money point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5) 현장 결제 기능
사용자와 가맹점간 Phone to Phone 결제기능을 이용하거나, 사용자의 QR코드를 가맹점이 읽어 들여 간편하게 결제 할수 있습니다.
(6) M-POS 기능
e-money pay의 가맹점은 APP으로 사용자 Phone에 있는 QR 코드 또는 Phone to Phone 결제를 할 수 있고, 그 내역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필수적 접근권한
(1) 본인인증
e-money point를 사용하기 위해 본인인증 절차 및 간편결제 이용과정에서 자동 저장 권한이 필요합니다.
(2) 주소록
선물하기 또는 타인송금을 하는 경우 연락처를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의 주소록을 접근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3) 전화걸기
고객센터에 전화연결 시 사용합니다.
(4) 푸시알림
이벤트, 결제정보 등 이용자의 이용내역을 전달을 위해 사용합니다.
○ 최소 지원 사양
iOS Version 12.1 이상을 지원합니다.
○ 서비스 이용 대상
(1) 대상 고객
만 14세 이상 본인 명의 SKT, LGT, KT(일부 알뜰폰 미지원) 스마트폰 이용 고객
(2) 약관의 동의
e-money point는 앱 다운로드 후 최초 실행 시 이용약관 동의 절차가 있습니다. 동의하시면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문의처
- [서비스 제공사]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40길 30, 3층 (06051)
주식회사 피앤링크
전화번호 : 02-6365-2200
e-mail : master@pnlink.co.kr
- [홈페이지] www.pnlink.co.kr
- Apple App Store
- Free
- Finance
Store Rank
- -
여기저기 자잘하게 흩어져 있던 내 포인트
사용하자니 번거롭고, 내버려 두자니 아깝고.
모아서 알뜰하게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굴비 앱으로
- 포인트 전환
흩어져 있던 포인트를 모아 모아서, 한 번에 굴비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어요
소멸예정 포인트를 굴비 포인트로 전환 시 유효기간이 5년 보장되요
- 포인트 충전
모자란 포인트는 등록해둔 신용카드로 즉시 충전이 가능해요
- 포인트 사용
다양한 제품과 저렴한 상품이 가득한 굴비몰에서 알뜰하게 사용하세요
- 최저가를 지향하는 온라인 쇼핑몰 굴비몰
다양한 제품, 합리적인 가격의 온라인 쇼핑몰! 굴비몰에서 만나요!
포인트 전환 가능 제휴사
- 하나머니, BC TOP 포인트, 마이신한포인트, KB 포인트리, 우리 위비꿀머니, 삼성보너스 카드
- 제휴사는 금융권 외 지속적으로 확대 예정
- Apple App Store
- Free
- Finance
Store Rank
- -
emoneypay vs. 굴비 ranking comparison
Compare emoneypay ranking trend in the past 28 days vs. 굴비
Rank
No Data Available
emoneypay vs. 굴비 ranking by country comparison
Compare emoneypay ranking trend in the past 28 days vs. 굴비
No Data to Display
Compare to any site with our free trial
emoneypay VS.
굴비
December 3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