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 - 독서 기록 앱 vs 산책: 내가 산 책들 Usage & Stats

올해도 책 100권 읽기가 목표였다면? 이번에는 100cm 읽기를 목표로 삼아보세요! 같은 책 1권이라도 높이는 제각각이니까. 이제, 책을 쌓아보세요! “가장 재미있게 독서 습관을 만드는 방법, 북적북적” ◼ 책을 쌓아봐요! - 책을 읽고 기록하면 나만의 책 탑이 만들어져요. - 쌓은 높이가 올라가면 귀여운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어요. ◼ 기록은 간단하게 필요한 것만! - 독서 상태(읽은, 읽고있는, 읽고싶은, 중단한) 별로 저장할 수 있어요. - 평점, 한줄평, 메모까지! 원하는 내용만 기록해 보세요. ◼ 귀여운 캐릭터를 만나는 재미 - 각자의 스토리가 있는 60여 종이 넘는 캐릭터를 만나보세요. - 옷장에서 아이템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꾸미는 재미는 덤! ◼ 계속 추가되는 다양한 기능 - 월별 독서량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통계 - 지금까지의 기록을 백업할 수 있는 독서기록 내보내기 - 컬러, 폰트 설정으로 원하는 디자인으로 사용하기까지! ◼ 서비스 접근 권한 안내 ※ 선택 접근 권한 - 카메라, 사진 또는 비디오: isbn 스캔, 책 표지 이미지 업로드 등에 사용 - 선택 접근 권한에 동의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사항 - 이메일: help@studiobustles.com - 대표번호: 070-4571-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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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해 보세요 내가 산 책들 사이로 서가에 꽂힌 책들을 자꾸 바라다보고 만지다 보면 읽지 않아도 읽은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움베르토 에코가 이를 ‘손끝으로 책 읽기’라는 독서 기술로 명명함으로써 사놓고도 읽지 않는 애서가들이 종종 느끼는 죄책감을 덜어 주기도 했습니다. 산책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책들을 손안의 서가에 꽂아 둘 수 있는 앱입니다. 서가를 좌우로 스크롤하면서 반짝이는 표지의 책을 집어 모으고 낯선 이름의 저자와 역자를 자꾸 익히고 출판사를 눈여겨볼 수도 있습니다. 독서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물론 살 책들을 모아 놓은 서가를 얼마든지 만들 수도 있습니다. 서가는 그렇게 늘어납니다. 적게는 수십 권에서 많게는 수백, 수천 권에 이르는 내가 산 책들. 또는 내가 살 책들. 어쩌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해 주는 상징 같은 그 책들을 마치 산책을 하듯 느린 호흡으로 정리해 보세요. *주요 기능 -도서 바코드(ISBN) 스캔 -포스트잇 -문장 수집(이미지, 텍스트 입력) -책력 -독서 카드 -해시태그 -서평 -위젯 -iCloud 동기화 -각종 클라우드 수동 백업 및 복원 -엑셀 호환 파일 내보내기 -웹 서가 발행 *표지 수동 입력, 문장 수집 기능 이용 시 사용자의 사진 앨범 접근 권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관련 오류 발생 시 산책 내 도움말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문의 메일: info@byeo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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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