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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창간한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신문인 서울경제가 뉴미디어 시대의 사용자 환경에 발맞춰 뉴스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입니다. 서울경제 뉴스앱은 광고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뉴스 읽으러 왔다가, 광고만 보고 가는 불편함과 불쾌함'을 드리지 않기 위해, 기사 읽기와 네비게이션을 방해하는 어떠한 광고도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PC와 동일했던 복잡한 메뉴를 단순화하여 원하시는 메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서울경제 뉴스앱은 다양한 동적 뉴스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서울경제가 직접 제작한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동영상뉴스 등 재미있고 유익한 동적 뉴스 콘텐트를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디오 기능을 추가하여 귀로도 뉴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서울경제 기사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기사는 스크랩하거나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로 함께 읽고 싶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심층기사들을 스마트폰에서도 편하게 읽고 많이 공유해 주세요. 서울경제 뉴스앱을 사용하시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한 좋은 제안이나 조언 있으시면 언제든지 이메일(webmaster@sed.co.kr)로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검토 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사실을 보다, 세상을 읽다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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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