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te(타이트) | N잡/프리랜서를 위한 일정관리 앱 против 모잉 MOING - 함께하는 자기계발 Использование & Stats

갓생을 꿈꾸는 자기계발중독자 9명의 대학생이 힘을 모아 만들었어요. 기상스터디, 회화스터디, 운동소모임, 독서토론모임 등..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은 우리에게 딱 필요한 서비스를 가지고 왔으니 집중해서 읽어봐주세요! #혼자만의 계획은 힘이 약하니까요 원하는 바가 있으면, 주위 사람에게 널리 알려두라고 하죠. 성취하지 못했을 때의 부끄러움과 민망함을 이용하는 전략이라는데.. 당신에게도 ‘작심삼일’의 쓰라린 기억이 있다면, MOING에서 ‘자기계발 모임’을 결성해보세요. #인증이 목적이 되고, 노력이 수단이 되어도 괜찮잖아요 결국 해내기만 하면, 뭐가 문제가 되겠어요? 모임장이 개설한 ‘미션’을 확인하고, 사진/링크/텍스트- 다양한 방법으로 나의 ‘자기계발 행위’를 인증해보세요.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껴보아요. #귀여운 게 최고라길래, 딱 맞는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자기계발 모임의 참여도가 올라갈 수록, 우리 모임의 ‘불꽃 캐릭터’가 더 크고 귀엽게 변할 거예요. 참, 우리 모임의 프리라이더를 꿈꾸었다가는, 골골거리며 속상해하는 모잉불(캐릭터)을 보게될 거예요.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능률이 향상되는 분들을 위해서요 모임원들끼리 ‘합법적 잔소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미션을 까먹고 인증하지 않는 친구가 있다면, ‘불 던지기’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그의 핸드폰이 시끄럽게 울릴거에요. #모임 활동을 위한 기본적인 대화기능도 놓치지 않았어요 우리 모임의 게시판을 활용해보세요. 중요한 안내사항은 ‘공지’기능을 통해 더 크게 알리고, 다른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어요.